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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청순한 미모를 발산했다.
강민경은 지난 3월 tvN 드라마 '라이브' OST에 참여했다. 이어 지난 5월 16일 키썸과 함께 KBS2 드라마 '슈츠' OST '비오는 거리 너와 나'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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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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