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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강수정 전 아나운서가 홍콩에서의 생일 파티를 공개했다.
강수정은 1977년생으로 올해 41살이 됐다. 그녀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21이라고 쓰여진 풍선과 함께 케이크 앞에서 다정하게 사진을 찍는 세 가족의 모습이 담겨있다. 어느새 훌쩍 큰 아들의 모습도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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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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