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여자솔로 기대주 가수 서진의 데뷔곡 '나타나(Feat.마이크로닷)'가 오는 7월9일 데뷔한다
서진은 외모보다는 실력을 바탕으로 편하게 즐기면서, 많은 리스너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데뷔앨범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가창력과 더불어 퍼포먼스까지 겸비한 실력파 신인여가수의 등장에 맞추어 지드래곤, 싸이 등과 호흡을 맞춘 제이 프랑코의 마스터작업을 통해 완성된 '나타나(Feat.마이크로닷)'에 대한 팬들의 음악적 기대가 높은 이유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