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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나르샤가 다이어트로 탄생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나르샤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해도 매일 힘들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또한 나르샤는 탄탄한 복근과 함께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나르샤는 JTBC '비만과의 전쟁-즐거운 감량생활'을 통해 49일간 다이어트에 도전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7-0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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