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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재원이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는 옆에서 남상미 씨를 도와주고 수호하는 역할을 맡았다"고 역할을 소개했다.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살기 위해 인생을 걸고 페이스오프급 성형 수술을 감행했지만, 수술 후유증으로 기억을 잃고만 한 여자가 조각난 기억의 퍼즐을 맞추며 펼쳐가는 달콤 살벌한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 14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기사입력 2018-07-13 15:01 | 최종수정 2018-07-1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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