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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부회장"…박서준, 여심 흔드는 미소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8-07-20 17:36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박서준이 귀여운 미소로 여심을 녹였다.

박서준은 20일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서준은 양손을 양손을 머리 옆으로 들어보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캐주얼한 옷차림에 안경까지 어우러져 박서준의 귀여운 매력이 돋보인다.

박서준은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이영준 부회장 역을 맡아 박민영(김미소 역)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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