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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불타는 청춘' 전유나와 김완선의 90년대 추억 토크가 공개된다.
김완선과 전유나가 함께 활동하던 당시 많은 쇼 프로그램에 겹치는 출연자들이 많았던 탓에 서로 얼굴이 익숙해 만남이 반가웠던 것. 김완선은"어릴 때 봐서 그런 것 같다"며 그 이유를 덧붙였다. 전유나는 "동문회 하면 반갑듯이"라고 맞장구치며 서로의 마음을 공유했다.
90년대 함께 가요계를 휩쓸었던 김완선과 전유나의 훈훈한 추억 토크는 2일 화요일 밤 11시 10분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