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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배우 장기용이 투명한 향기가 베어나올 듯 청순 비주얼로 '하이컷'의 표지를 장식했다.
차기작으로 '나쁜 녀석들: 더 무비'를 택한 이유에 대해 묻자 그는 "단순한 이유다. 누아르 액션 영화를 원래 좋아하기도 했고, 좋은 기회가 왔을 때 제대로 액션을 배워 잘 해내고 싶었다. 첫 영화다 보니, 새로운 스태프 그리고 배우 선배님들과 작업한다는 것에 설레기도 했고. 드라마 '나쁜 녀석들'에는 없는 새로운 캐릭터를 연기하게 되었는데, 기존에 보여드리지 못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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