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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슈돌' 나은이가 유찬이와 실수로 뽀뽀를 했다. 이를 지켜보던 박주호는 발끈했다.
이어 나은이는 혼자 세수하고 양치까지 마쳤다. 아침은 박주호가 만들어준 토스트와 거품우유. 박주호는 나은이의 입가에 묻은 거품을 보곤 애정어린 뽀뽀를 했다. 나은이는 유치원 차에 올라탔고, 박주호는 "한국생활이나 친구 사귀기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며 걱정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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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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