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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기찬이 워쇼스키 자매와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또 "감독님의 영어를 잘 못 알아들은 적도 있냐"는 물음에 이기찬은 "있다. 워낙 어려운 단어를 사용해서 비유 표현을 잘 하시니까 그럴 때는 현장에서 눈치로 맞힌다"며 100인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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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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