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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대종상 영화제 조직위원회 측이 대리수상에 대해 공식입장을 알렸다.
23일 대종상 영화제 조직위원회 측은 "지난 22일 열린 제55회 대종상 영화제의 영화 '남한산성' 음악상의 한사랑과 촬영상의 라아리의 대리수상에는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신현준과 김규리의 사회로 진행된 제55회 대종상 영화제는 대중과 업계의 관심 속 다음 회를 기약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0-2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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