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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KBS2 '회사 가기 싫어'에서 '이유진'으로 열연한 배우 소주연이 종방 소감을 밝혔다.
소주연은 소속사 엘삭을 통해 "안녕하세요, '회사 가기 싫어'에서 막내 이유진 역을 맡았던 소주연입니다. 많이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나 직장인분들이 많은 공감을 해주셔서 감사하고 응원도 정말 고맙습니다."라면서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도 열심히 촬영 중이니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고 전했다.
한편, KBS2 '회사 가기 싫어' 최종회인 6회는 2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