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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맏형 박준형이 '소원의 돌'을 잃어버리고 좌절하고 말았다.
그러나 숙소에서 '철 십자가'로 출발하기 직전, 비상상황이 발생했다. 바로 박준형의 귀중한 '소원돌'이 감쪽같이 사라진 것. 갑작스러운 돌 실종 사건에 멤버들은 물론 제작진까지 투입돼 대대적인 수색을 펼쳤지만 결국 찾지 못하고 출발해야만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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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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