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할로윈과 장르물의 명가 OCN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OCN 최초의 브랜딩 행사 '스릴러 하우스'가 드디어 오늘(27일) 개최된다.
'스릴러 하우스'는 최근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 '손 the guest'와 머니 스틸 액션 '플레이어'로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OCN의 첫 브랜딩 행사로, 오늘(27일, 토)과 내일(28일, 일) 양일간 성수동 어반소스에서 진행된다. '할로윈, 살벌하게 놀지어다'라는 슬로건에 걸맞은 OCN 히트작들의 체험형 스릴러 전시와 호러 퍼포먼스, VR, 디제잉파티, 할로윈 F&B 등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는 물론 '신의 퀴즈' 류덕환-윤주희-박준면-김기두, '보이스' 마진원작가, 이진욱, 권율 그리고 안방마님 이하나가 직접 팬들과 만나는 스페셜 프로그램도 준비될 예정이다.
이어 "OCN 오리지널을 열렬히 시청해주셨던 시청자분들이라면, 잠시나마 오프라인에서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OCN의 첫 브랜딩 행사 '스릴러 하우스'에서 OCN만의 재미를 다양하게 경험하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OCN '스릴러 하우스'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