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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김희정이 제대로 발리를 즐겼다.
특히 김희정은 스미냑투어, 오션비치 풀, 해변가 바로 앞에 있는 클럽, 소금물 수영장 등 곳곳을 다니며 환상적인 뷰까지 선물했다. 소금물 수영장에선 한 바퀴 돌며 다이빙하는 명장면까지 선보여 걸크러쉬 면모도 뽐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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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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