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걸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이 멤버 윤보미의 '최애(최고 애정하는)' 영화를 밝혔다.
이날 녹화에서 에이핑크는 대기실에서 각자의 근황을 전하는 것을 시작으로 팬클럽 '판다'를 위한 리퀘스트 타임, 멤버들의 사소한 정보까지 공개하는 'TMI 코너', 에이핑크 맞춤형으로 준비된 각종 챌린지 등을 수행하며 8년차 예능 고수의 내공을 맘껏 뽐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