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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tvN '선다방-가을 겨울 편'에서 외모, 가치관뿐만 아니라 취향까지 서로에게 꼭 맞는 맞선 남녀가 등장한다.
뿐만 아니라 매번 쌍화차, 다방 커피를 준비해 올드하다고 놀림 받은 이적이 달라진 모습으로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맞선 남녀를 위해 겨울이면 생각나는 고구마로 자칭 '인싸' 메뉴를 준비했다는 후문. 맞선 남녀의 달콤한 시간을 만들어 줄 적 사장님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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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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