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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신혼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와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는 지난 8일, 1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JTBC를 퇴직한 조수애 아나운서는 결혼 후 내조에 전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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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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