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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신혼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조 전 아나운서는 1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와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는 지난 8일, 1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JTBC를 퇴직한 조수애 아나운서는 결혼 후 내조에 전념할 예정이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2-1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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