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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미운 우리 새끼' 배정남이 온 국민을 울렸다.
특히, 이 영상은 배정남이 어린시절 자신을 엄마처럼 돌봐준 할머니와 20년만에 재회하는 장면으로 방송 당시에도 27.8%까지 분당 최고 시청률을 장식하며 시선을 모았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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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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