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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도시어부' 유민상과 허경환, 장도연이 출격한다.
낚시 전날, 제주도에 모여 함께 식사를 하던 중 허경환은 "낚시를 딱 두 번 해봤다"고 말하는 유민상에게 텃세(?)를 부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출구 없는 매력의 소유자 장도연의 등장에 웃음꽃이 활짝 핀 이덕화는 첫 고기를 잡은 뒤 장도연에게 다가가 "장도연씨 팬이에요"라고 외치며 일방적 팬심을 보이고 이에 장도연은 "저도 덕화 오빠 팬이에요"라고 말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든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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