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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영화 '오케이! 마담'이 배우 엄정화를 비롯한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이선빈 등 주연진 캐스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그간 각종 CF와 뮤직비디오는 물론 영화 '날, 보러와요''사랑따윈 필요없어''폐가'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감각적인 연출로 호평을 받아온 이철하 감독의 3년 만의 신작 '오케이! 마담'. 그가 선보일 한국영화 최초의 비행기 하이재킹 영화'오케이! 마담'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코미디 퀸' 엄정화의 스크린 복귀작이자 박성웅-이상윤-배정남-이선빈 등 신선한 주연 캐스팅을 완성한 가족 액션 코미디 '오케이! 마담'은 오는 2월 중 크랭크인 해 2019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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