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신인 배우 이연이 에코글로벌그룹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5일 에코글로벌그룹 측은 "신인 '이연' 배우를 에코글로벌그룹의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소속사는 "여성스러운 면모부터 중성적인 매력, 카리스마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로 변신 가능한 이연은 보다 다양한 장르로 한발짝 더 나아가 그 역량을 충분히 발휘 할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이연 배우가 어떤 작품과 캐릭터로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채워나갈지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코글로벌그룹에는 배우 다니엘 헤니, 수영, 이수경, 동현배, 이정민 등이 소속돼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유소년 스키육성캠프'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