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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신예 유수빈이 2019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또한 유수빈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조금씩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신예로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을 비롯해 '반드시 잡는다', '스포주의', '신기루'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 '오늘의 탐정' 등 차곡히 필모를 쌓으며 여러 작품 속에서 빛나는 중이다. 그렇기에 이번 드라마 '리갈하이' 에서도 그 기운을 그대로 이어받아 반짝이는 모습을 지켜보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유수빈의 출연이 확정된 JTBC 새 금토드라마 '리갈하이'는 2월 8일 밤 11시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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