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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줄리아 로버츠가 우아한 미모를 과시했다.
14일(한국 시간) 로버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일요일 골든글로브 시상식 룩을 도와주신 유능하고 뛰어난 분들에게 공식적으로 감사를 표하고 싶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로버츠는 영화 '귀여운 여인(pretty woman, 1990)'으로 잘 알려진 배우다. 로버츠는 최근 TV 시리즈 '홈커밍'과 새 영화 '벤 이즈 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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