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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소문난 '연예계 절친' 이자 스타일리시한 세 언니의 여행이 시작된다.
20년 동안 패션업계에서 동고동락해 온 슈스스 한혜연, 모델이자 방송인인 송경아와 이혜정이 함께 떠난 흥미 만점 여행기가 펼쳐진다.
JTBC2 신규 예능프로그램 '바람난 언니들'은 17일(목) 저녁 8시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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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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