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윤진이가 악의적인 댓글에 피해를 호소했다.
윤진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기는 연기일 뿐 개인 인스타그램에 까지 와서 나쁜 댓글 들은 신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장다야는 드라마 속 인물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유소년 스키육성캠프'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1-16 17:0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