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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tvN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전소민이 마침내 '썸 청산 본격 연애 시작'에 나선다.
그런 가운데 오는 18일(금) 방송되는 '톱스타 유백이' 10회는 일출키스로 서로를 향한 사랑을 확인한 김지석-전소민의 본격 연애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 특히 스킨십처럼 무한 폭발하는 순백커플의 로맨스가 안방극장에 뜨거운 설렘을 안길 것을 예고,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이처럼 순백커플의 달달 연애가 본격화되면서 한층 흥미진진해질 '톱스타 유백이' 10회 방송을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도 고조된 상황.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4단 뽀뽀~ 설렌다 설레", "4단 뽀뽀 왜 이렇게 좋지? 사랑스런 눈빛 왜 이렇게 좋지? 순백커플 왜 이렇게 좋지?", "진짜 연애세포 제대로 깨우는 영상이다. 행복-달달 뿜뿜 장난 아니네", "로코킹 김지석 로코퀸 전소민", "보고 또 보고 진짜 몇 번을 돌려보는 건지 모르겠다", "우리 깡순이 하고 싶은 거 다해", "순백 꽁냥거릴 때마다 광대승천" 등 호평을 이어갔다.
tvN '톱스타 유백이'는 대형 사고를 쳐 외딴섬에 유배 간 톱스타 '유백'이 슬로 라이프의 섬 여즉도 처녀 '깡순'을 만나 벌어지는 문명충돌 로맨스. 18일(금) 밤 11시 10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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