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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MC 산들이 "소개팅에 직접 참여하고 싶다"고 깜짝 발언을 해 눈길을 끈다.
또, 산들은 "소개팅을 해본 적은 없지만 소개팅에서 예전에 만났던 이성친구의 이야기를 하거나 나와 비교를 하는 것은 정말 싫을 것 같다"라고 '소개팅 에티켓'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밝히기도 했다.
이밖에, 박명수와 홍진경이 내건 '정규 편성 공약'과 MC들이 '90도 폴더 인사'를 하게 된 사연도 함께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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