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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왕이 된 남자' 여진구가 이세영의 갑작스러운 입맞춤에 놀랐다.
이때 하선이 눈을 떴고, 유소운을 바라보며 딸꾹질을 하기 시작했다.
유소운이 자기 때문이 아니냐고 묻자, 하선은 "절대 아니다. 날이 추워서 몸이 놀란 것 같다"고 답했다. 유소운이 물러가자 하선의 딸꾹질이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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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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