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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네이처(NATURE)가 데뷔 첫 공식 팬미팅을 개최한다.
네이처는 '네이처 월드(NATURE WORLD)'라는 타이틀로 개최되는 이번 팬미팅을 통해 풍성한 이벤트와 특급 팬서비스로 가득한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데뷔한지 한 달여 만에 '2018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첫 신인상을 수상하며 핫 루키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네이처의 데뷔 첫 번째 공식 팬미팅인 만큼 이를 손꼽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네이처의 첫 번째 팬미팅 'NATURE WORLD'는 오는 30일 오후 8시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단독으로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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