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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황치열이 12년 만에 발표한 새 정규앨범 발매 기념 팬사인회를 열고 주말을 뜨겁게 달궜다.
또, 팬 한 명 한 명과 아이컨택을 나누고 다정한 대화를 이어가며 팬바라기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줬다. 팬들 역시 황치열의 손짓 하나, 멘트 하나에도 뜨거운 반응을 보내며 현장을 한층 뜨겁게 달궜다.
황치열은 두 번째 정규앨범 'The Four Seasons'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이별을 걷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황치열은 신곡 '이별을 걷다'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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