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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설수대가 태국에서 복불복 먹방을 즐겼다.
이들은 치앙마이 맛집 탐방에 나섰고, 현지인 맛집에서 복불복 먹방을 즐겼다. 이동국이 아이들에게 제안한 복불복 먹방은 100가지가 넘는 음식이 태국어로 쓰여있는 메뉴판에서 임의로 메뉴 숫자를 선택하는 것. 1인당 1개씩 골라서 먹기로 했고, 숫자만 보고 메뉴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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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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