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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지성·이보영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5일 이보영의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포츠조선에 "이보영이 오늘 5일 아들 출산했다. 예정일 보다 빠른 출산이었지만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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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성과 이보영은 6년 간을 열애 끝에 2013년 결혼했다. 2년 후인 2015년 6월 첫딸을 출산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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