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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함소원-진화가 부모가 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새벽 육아를 맡았다며 "저는 매일 밤 열시부터 세시까지 아기 봐줘요"라고 말했다. 함소원과 진화는 육아 시간을 분담하고 있다.
함소원은 "자주 가던 음식점에서 '혜정이 엄마'라는 말을 들었는데 너무 기분이 좋았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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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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