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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드림캐쳐가 그려내는 악몽이 그 새로운 모습을 드러냈다.
드림캐쳐의 이같이 상반된 이미지 티저 공개는 처음이 아니다. 데뷔부터 이들은 악몽과 소녀의 이미지를 뚜렷한 대비를 통해 녹여냈고, 이는 '일곱 악몽'이라는 특유의 판타지 스토리텔링과 어우러져 큰 사랑을 받았다.
드림캐쳐의 컴백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과연 '안정'과 '불안정'을 표현한 악몽 스토리의 결말이 어떻게 펼쳐질 것인지에 대해 비상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드림캐쳐는 오는 13일 미니4집을 발표, 일본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5개국 아시아 투어를 개최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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