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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혼성 그룹 코요태가 20주년 기념앨범 [REborn]을 발표한다.
국내 최장수 혼성 그룹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코요태가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오늘 8일 오후 6시에 20주년 기념앨범 [Reborn]을 발매한다. 코요태는 앨범 발매 전 리메이크곡 '애원'과 '우리의 꿈'을 선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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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을 맞이한 코요태는 "팬 여러분들이 기다려주신 20주년 기념앨범을 드디어 발매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주 찾아뵙고 팬 여러분들의 사랑 보답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또한 코요태는 오늘 8일 컴백과 함께 KBS '뮤직뱅크'에 출연해 첫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코요태는 1998년 1집 앨범 [고요태(高耀太)] 로 데뷔하여 2016년 12월 [Bing Bing]까지 20년 동안 신나고 경쾌한 한국형 댄스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코요태는 오늘 8일 오후 6시 20주년 기념앨범 [REborn]을 발표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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