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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저스틴 비버가 헤일리 볼드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저스틴 비버는 어린 나이부터 톱스타가 된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나는 감정적으로 매우 불안정하다.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도록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며 "내 생활방식이 매우 불안정하기에 확실한 단 한 가지를 원했다. 그리고 그 한 가지가 바로 나의 '베이비 부'다"고 말했다. '베이비 부'는 저스틴 비버가 헤일리 볼드윈을 부르는 애칭이다.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비버는 12주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9월 뉴욕에서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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