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극한직업'으로 1000만 배우에 등극한 배우 이하늬가 연이은 폭탄발언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스키 동아리를 같이 했는데 다들 예쁘게 놀 때 난 막 놀았다"고 말한 이하늬는 " 그 모습을 보고 '너 같은 애가 이런 일을 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처음 오디션 자리도 언니가 만들어줬다"며 "감독님과 미팅이 있었다. 나한텐 은인 같은 언니다"라고 전했다.
|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봄방학 신나는 초등생 스키캠프 열린다!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