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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MBC드라마 '불어라미풍아'에서 호연을 펼친 아역배우 이영은이 STX라이언하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영은은 SBS '다시 만난 세계', tvn '시그널', SBS '내마음 반짝반짝', MBC '불어라미풍아'와 영화 '사랑해! 진영아', '48미터'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라피를 쌓아가고 있다.
이영은은 STX라이언하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3월 1일 KBS 3.1절 특별 다큐 드라마 '그날이 오면'에서 독립운동가 이장옥 여사의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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