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11일 밤 11시에 방송하는 tvN '뇌섹시대 ? 문제적 남자'에는 배우 진지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뇌섹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대세 아역배우 출신인 진지희는 최근 몰라보게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작년에 동국대 연극영화과에 입학한 후 대학 생활에 온전히 집중하기 위해 1년간 연기 활동을 스톱하며 대학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밝힌다. 특히 그 결과물로 A+가 가득한 성적표를 공개하며 과탑을 인증해 '문제적 남자' 멤버들을 모두 감탄하게 만든 것.
진지희는 본격적인 뇌풀기 문제가 시작되자 고도의 집중력을 보였다는 후문. 진지희의 열정 넘치는 뇌섹미는 오늘(11일, 월) 밤 11시에 방송하는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문제적 남자'는 곧 다가오는 200회를 맞이해 16일(토)까지 온라인으로 '전 국민 뇌섹 배틀-문사 테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 테스트를 통해 200회에 출연할 시청자를 선정하고 멤버십 카드를 증정한다. 또 200회 특집에 출연해 MVP로 선정된 1명에게는 200만 원 상당의 자기개발비를 상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전국민 뇌섹 배틀-문사 테스트'는 문제적 남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봄방학 신나는 초등생 스키캠프 열린다!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