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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오늘도배우다' 김용건이 아들 하정우에 대해 "결혼을 포기한 것 같다"며 웃었다.
이어 아들과의 신조어 배틀에 대해서는 "부딪쳐 겨뤄봐야 누가 이길지 안다"면서도 "그래도 예능을 접하다보니 귀동냥 듣는게 있는 내가 좀 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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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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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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