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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미스코리아 7인이 미모 못지않은 춤 솜씨를 뽐냈다.
약 두 달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7명의 미스코리아는 매주 1회 이상 강남 논현동 씨앤씨스쿨에서 댄스 및 연기 교육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이번 영상에서는 방탄소년단, 동방신기, EXO 등 한류스타의 안무 연출을 맡고 있는 안무가 류재준의 '오스피셔스' 댄스팀 멤버 일부와 키즈 걸그룹 프리티(pritti)가 함께 해 완벽한 무대를 도왔다.
방송·연기전문 아카데미 씨앤씨스쿨은 2018 미스코리아의 위탁교육을 맡아 진행했으며, 주기적으로 연기, 댄스교육을 통해 미스코리아의 멀티엔터테이너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2018 미스코리아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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