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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카라 출신 허영지와 국카스텐 하현우가 결별했다.
13살 나이차이가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공개 연애 1년만에 동료 사이로 돌아가게 됐다.
허영지는 2014년 7월 일본 활동을 위해 탈퇴한 강지영을 자리에 카라 새 멤버로 영입돼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배우로도 영역을 넓혀 2016년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윤안나 역을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도 각종 예능과 드라마를 통해 활발히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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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과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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