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인터넷 생방송 중 사생팬이 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18일 "확인 결과, 영상 속 인물은 (사생팬이 아닌) 우리 스태프다. 그곳은 외부인이 들어올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라고 밝히며 "아티스트 보호는 철저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6일과 17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쿠!돔에서 '러브 유어셀프 재팬 에디션(LOVE YOURSELF ~JAPAN EDITION~)'을 열고 돔 투어 마지막 공연을 펼쳤다.
jyn2011@sportschosun.com
▶그 사람과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