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슈퍼주니어 예성이 3월 솔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그런 예성이 '스프링 폴링' 이후 2년 여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은다. 슈퍼주니어 메인 보컬을 넘어 독보적 보컬리스트로서 그가 그려낼 한 편의 서사시는 어떤 모습일지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예성은 3월 2일과 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슈퍼쇼 7S'로 팬들과 만난다.
▶그 사람과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