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연예매체 피플은 레이디 가가와 약혼자 크리스티안 카리노가 최근 파혼했다고 보도했다.
레이디 가가의 파혼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지난 10일 '제61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레이디 가가는 약혼 반지를 끼지 않은 채 나타났다. 또 그는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수상소감에서 약혼자 크리스티안 카리노에 대한 언급을 삼갔다. 밸런타인데이 때도 레이디 가가는 자신이 새로 한 타투 사진만을 올렸을 뿐이다.
레이디 가가는 지난 2017년 2월 크리스티안 카리노와 열애설이 불거졌고 지난해 10월 한 행사에서 약혼 사실을 처음 발표했다. 이후 두 사람은 열애 3년 만에, 약혼을 발표한지 약 4개월 만에 남남으로 돌아섰다.
팝스타 레이디 가가는 2008년 '저스트 댄스(Just Dance)'로 데뷔했다. 최근 영화 '스타 이즈 본'에서 주연을 맡아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호흡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