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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유세윤의 애틋한 아들 사랑이 전파를 탔다.
이 노트는 교환 일기와 비슷한 방식으로 유세윤이 질문을 하면 아들이 답변을 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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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유세윤은 "친한 누나입니다. 내가 아는 44살 중에 가장 아름다운 여자다"라며 아내를 공개하기도 했다.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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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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