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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소유진과 김종민의 막강 토크쇼 '다다익설(說)'이 시청자를 찾아간다.
역사학자 겸 작가로 활동 중인 심용환도 합류 소식을 알렸다. 심용환은 책에도 없는 알짜 정보를 끊임없이 전달하며 유익한 '투머치 토커'로 자리 잡았다는 후문. 그는 수려한 말솜씨를 뽐내며 마성의 매력으로 멤버들을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10개 국어가 가능한 네덜란드 출신의 엘리트 토마스는 냉철하게 한국을 해부한다. 그는 외국인의 시선에서 바라본 한국의 모습에 대해 가감 없이 전할 예정이다.
"더욱더 신랄하고 재밌게 마지막 설(說)을 장식하겠다"는 '다다익설' 다섯 멤버들이 보여줄 케미와 신랄한 설(說)은 7일(목)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가로채널'에서 공개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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