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채수빈이 청순한 매력을 뿜어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채수빈은 체크무늬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내추럴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에 사랑스러운 미소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채수빈은 지난 해 11월 종영한 SBS 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연말 SBS 연기대상에서 월화드라마 부분 여자 연기 우수상을 수상하며 20대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차기작으로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를 선택하며 연극 무대로 컴백한 그가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sjr@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