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전세계에서 폭발적 흥행 오프닝을 기록한 영화 '캡틴 마블'(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이 전세계 최초로 개봉한 대한민국에서 개봉 4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 2019년 최단 흥행 기록까지 추가하는 기염을 토했다.
|
한편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대한민국이 전세계 최초 개봉 효과와 함께 전세계 주요 국가 오프닝에서 가장 높은 오프닝 성적을 기록해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파죽지세로 무적의 흥행 캡틴 위력을 보여주고 있는 영화 '캡틴 마블'은 그야말로 흥행과 문화 신드롬을 동시에 일으키고 있다.
역대 마블 솔로무비 및 역대 3월 개봉 영화 최단 기간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관객들의 기대에 완벽 응답한 '캡틴 마블'은 2D, 3D, IMAX 2D, IMAX 3D, 4DX, SCREENX, MX, Super Plex G, Super S, Super 4D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절찬 상영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